살이 차오른다 가자
살이 차오른다 가자
살이 차오른다 가자
살이 차오른다 가자

살이 맨 처음 찌기 시작할 때 부터
예감했던 고생길을
매번 살이 차오를 때마다
포기했던 그 옷들을

살이 차오른다 가자
살이 차오른다 가자
가자.

워워어~ 워어어~ 워어어~ 워어어~
워어어~ 워어어~ 워어어~ 워어어~ 

말을 하면 아무도 못 이해할지 몰라
설마 더 뚱뚱 불어버린 저 뚱보를
모두 잠든 새벽 네시 반쯤 홀로 일어나
옷장에 걸린 옷을 보았네
하루밖에 남지 않았어
살은 내일이면 더 차올라
이번이 마지막 기회야
그걸 놓치면 영영 못입어

살이 차오른다 가자
살이 차오른다 가자

오늘도 여태껏처럼 준비한 옷들이
안 맞아버려서 못 입을지도 몰라
하지만 그러기엔 코디의 눈에는
저기 걸린 옷이 너무나 예쁘더라
살은 내일이면 더 차올라
그걸 냅두면 절대로 못입어

살이 차오른다 빼자
살이 차오른다 빼자
살이 차오른다 빼자
살이 차오른다 빼자

가자.

워워어~ 워어어~ 워어어~ 워어어~
워어어~ 워어어~ 워어어~ 워어어~

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

Trackback Address >> http://x2chi.com/trackback/467 관련글 쓰기

댓글을 달아 주세요

  1. 박주선 2009/06/08 19:56  address  modify / delete  reply

    퍼가요~